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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Navish는 2005년에 출시되었습니다 "터치리스 주방 수전"의 프로토타입으로 출하량이 꾸준히 증가했지만 우리는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2009년 출시된 2세대는 디자인을 철저하게 진화시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돌출 등의 디자인 노이즈를 억제한 형상입니다 소재와 질감의 고품격 조화 아일랜드형 주방에도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360도 형태입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더 이상 바꿀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습니다
2세대 ``주방 터치리스 수전 Navish''의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달성하는 작업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예를 들어 센서부와 파이프가 일체화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모델에서는 센서 부분이 돌출된 별도 부품이었는데, 파이프와 일체화하기 위해 얇은 파이프 내부에 센서와 6개의 케이블을 수용하고 호스를 뽑을 때 케이블이 손상되지 않도록 새로운 내부 구조를 개발해야 했습니다 당시 설계, 개발, 제조를 담당했던 사람들은 01mm 단위로 다양한 크기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매일 테스트했습니다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킨 명작이라 할 수 있는 제품을 완성했습니다
소형 센서와 보드의 개발은 센서부와 파이프를 일체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센서가 작아질수록 오탐(false positive)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요리나 설거지를 할 때 주방에 물이 떨어지거나 주방 상단에 부착된 전동 리프트 캐비닛을 이동할 때 센서가 반응하여 물이 흘러나오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검출을 방지할 수 있는 센서 위치를 찾기 위해 100개가 넘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했고, 각도와 높이가 모두 있는 유일한 위치를 찾았습니다 게다가 뜨거운 물을 멈추고 혼합하는 헤드 부분을 새로 개발했습니다 머리 부분의 크기는 당시 주류였던 35mm에서 26mm로 슬림화되었습니다
첫 번째 모델의 센서 부분은 분리 가능했으며 센서, 케이블 등의 부품을 개구부를 통해 삽입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센서부가 파이프에 일체화된 2세대에는 개구부가 없다 그래서 얇은 파이프에 부품을 넣어 조립하는 방식으로 처음부터 스파우트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1세대 모델은 외부에서 나사로 체결하는 방식이었으나 2세대에서는 나사가 보이지 않도록 내부에서 체결하는 구조로 변경됐다 당시 제작 담당자가 '세상에서 가장 조립하기 어려운 수전'이라고 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저희는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 않고, 대신 이상적인 손잡이 디자인을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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